2003.03-〈바느질 자하는 막내동생에게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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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03-〈바느질 자하는 막내동생에게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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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03.18-〈녹지마. 죽지마. 부활할거야.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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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〈혼자 추는 춤 1-_얼음의 알몸_ 중에서〉_종이위에색연필_30x45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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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.03.-〈목도리가 너무 기인 것일까? 시간이 너무 많이 가버린 것일까?〉_종이위에색연필_30x45cm
2003-〈분리와 중첩, 부정과 긍정, 증오와 사랑 그 사이에서〉_종이위에색연필_30x45cm
2003-〈튤립의 씨방에는 양수가 흐른다〉_종이위에색연필_30x45cm
2003-〈튤립의 씨방에는 양수가 흐른다〉_종이위에색연필_30x45cm Read Post »
2003-〈말해줘 제발 절망에는 끝이 있다고〉_종이위에색연필_30x45cm
2003-〈말해줘 제발 절망에는 끝이 있다고〉_종이위에색연필_30x45cm Read Post »
2003-〈버려지고 불태워졌지만 아직도 그들은 퍼얼펄 살아있다〉_종이위에색연필_30x45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