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2. Articles in magazines

김혜진, “［기내에서 만난 사람］ 윤석남－내 그림의 영원한 주제는 여성”, 《ASIANA culture》, 2003년 11월호, Vol.15, pp. 76-77.

“［특별기획］ New Wave of Korean Sculpture”, 《월간미술》, 2003년 3월호, pp. 71-79.

En Young Ahn, “Yun Suk Nam-Pink Room”, 《OBJECT》, 2001년 4월호, pp. 70-71.

Roni Feinstein, “The Biennale of Reconciliation”, 《Art in America》, 2000년 12월, pp. 39-45.

정정엽, “［이 작가를 말한다］ 작가로서의 삶을 말해주는 이들, 윤석남·주재환”《SK》(사외보), 2002년 10월호, 통권 제372호, pp. 38-39.

황수정, “［문화］ 봄날의 남도 축제, 예술 향기에 취하고－제3회 광주비엔날레 ‘人＋間’”, 《뉴스피플》, 2000년 4.7~4.13, 제 413호, pp. 68-69.

이정숙, “［작가］ 그녀들의 방－축제 전야#999, 설치미술가 ‘윤석남’”, 《오리엔탈이미지》, pp. 56-60.

Maggie Pai, “The Deceptive Surface”, Asian Art News, 1998년 7월, p. 40.

안철홍, “［인물탐험］ 화가 윤석남－내 작품의 주제가 늘 어머니인 까닭”, 《말》, 1998년 3월호, 통권141호, pp. 202-207.

윤자정, “한국페미니즘 미술의 한 단면－윤석남展”, 《월간미술》, 1998년 1월호, p. 126.

“윤석남의 제8회 이중섭 미술상 수상기념전 ‘빛의 파종’ 중 999부분” (표지이미지) 《여성개발소식》, 1997년 12월

김상미, ‘시인과 화가의 만남-끝나지 않은 역사, 빛의 파종’ 《현대시학》, 1997년 12월 p.256-26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