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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스트 작가 윤석남, 마침내 ‘나’를 마주하다 학고재갤러리서 ‘윤석남’전팔순 앞두고 40여년 만에자신의 모습 화폭에 담아민화 특징 담은 채색화도 작업실을 배경으로 그린 […]

윤석남YUN SUKNAM2018.9.4~10.14학고재갤러리

페미니즘대모의 팔순 자화상…윤석남 개인전 “누가 나에게 예술가는 누구인가? 라고 묻는다면 나는 지상으로부터 20㎝ 정도 떠 있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하고

[박현주 아트클럽]’호모데우스’ 같은 윤석남…팔순 자화상 국내 ‘페미니즘 미술 대모’ 40여년간 여성의 삶 대변英 테이트미술관 ‘아시아 페미니즘 대모’로 연구도‘민화풍 첫 자화상’

살기 위해 붓 들었던 주부, 페미니즘 대모로 거듭나다 윤석남 작가 개인전, 다섯번째 <핑크룸> 선보여 작품 <핑크룸>앞에서 포즈를 취한 윤석남 작가

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페미니스트 미술가의 자화상 윤석남, 학고재서 개인전…채색한 자화상과 ‘핑크룸’ 등 선보여 최근 영국 테이트 미술관에 작품 소장 

한국 1세대 페미니즘작가 윤석남, 자신에게 묻다…’윤석남’전 내달 4일 개최  초상화에서 자화상으로…학고재에서 10월14일까지 전시채색화에 푹 빠져 “채색화 잘하기 위해 오래 사고

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말하다 수원 해움미술관 10월20일까지드로잉 100여점· 신작 소개여성 무속인 삶 블루룸 속 구현 ‘윤석남’展 수원 해움미술관은 오는 10월

바리공주 방에 푸른 생명수를 도배하다 윤석남의 ‘블루룸’ [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]’바리데기’는 부모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고행을 견디는 내용의 효녀담이다. 공주만

한국 대표 여성주의 미술가 ‘윤석남’전 개최전시연계 행사 ‘안아주는 방’ 28일 진행 바리데기를 주제로 한 대형설치 작 ‘블루룸’ 해움미술관 2018년 세

2018 해움미술관 기획- 윤석남  기간: 2018.8.1~10.20장소: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33 전시정보해움미술관 2018 세 번째 기획전 윤석남展이 8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진행된다.

늘어나는 팔로 여성과 생명 껴안는 여자, 윤석남 [만남] 페미니즘 미술의 역사 윤석남 화백 시어머니 모시던 40대 주부남편이 건넨 월급 털어화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