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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SeMA GreenYUN SUK NAM * Heart윤석남*심장 기록영상

핑크 소파를 박차고 나온 ‘우아한 미친년’ 지난 9일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만난 윤석남 화가가 조선시대 기생 이매창을 소재로 한 자신의

두 여자의 작품에서 엿보이는 한 가지 정서[리뷰] 2015 SeMA Green : <윤석남 ♥ 심장>, <영원한 나르시시스트, 천경자> 지금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을

[문화] 신세미의 미술산책고단한 母·허난설헌·이매창… ‘여성의 삶’ 담아낸 나무조각 캔버스 그림을 그리던 중년의 여성작가가 낡은 나무토막을 주목하기 시작했다. 친근한 색과 질감의

만남 / 윤석남 작가의 삶과 그림 그리고 가족“지금은 따뜻한 마음, 배려가 필요해요”언제 시작했느냐는 중요치 않아하고 싶은 일 하는 것이 중요

우리들의 어머니…그 ‘심장’을 그리다 윤석남 작가가 올해 전시를 위해 제작한 설치작품 ‘김만덕의 심장은 눈물이고 사랑이다’(사진=서울시립미술관). ‘2015 세마 그린: 윤석남♥심장’ 전‘여성미술’

마흔에 시작한 작가의 삶… ‘그녀’의 이야기[리뷰] 2015 SeMA Green 윤석남전 ‘심장’ 6월 2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▲  서울시립미술관(서소문) 정문 윤석남전시 대형포스터(오른쪽) 한국여성주의미술의 선구자인

낮은 눈 뜨거운 심장, 세상을 아우르는“2015 SeMA Green: 윤석남 심장”전 <여성주의 저널 일다> 김현주 책을 펼칠 때면 책 날개를 슬며시

꾹꾹 눌러도 터져나온 예술혼 윤석남展, 서울시립미술관여성과 어머니의 삶 조명 윤석남 화백의 ‘허난설헌’. 윤석남 화백(76)의 이름 앞에는 줄곧 ‘여성주의 미술의 대표’라는

‘사회로 확장된 母性’ 미술에 담다… ‘여성주의 선구자’ 윤석남평생의 화업 모아 ‘윤석남·심장’ 展 서양화가 윤석남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

윤석남의 붓끝에 김만덕·허난설헌 살아나 자신의 설치작품 ‘허난설헌’ 앞에 선 윤석남 작가 [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] “작업은 살아있음을 의미해요. 남에게 작가로 알려지기보다

“희생하지만 거대한 어머니”이타적 여성을 끈질기게 그리는 윤석남 작가 ▲ 윤석남 작 ‘종소리’. 팔을 이매창과 작가 자신이 서로를 향해 팔을 길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