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른을 위한 동화책 함께 작업한 윤석남, 한성옥씨

(서울=연합뉴스) 신간 ‘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’를 함께 작업한 여성주의 미술 작가 윤석남(왼쪽), 그림책 작가 한성옥 씨가 1일 오후 광화문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. 책에는 윤씨의 드로잉과 에세이가 실렸다. 한씨는 책 구성과 전체적인 아트 디렉팅을 맡았다. 2016. 2. 1
<<사계절 출판사 제공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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